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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김하성은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MLB닷컴에 따르면 한국에 머물던 김하성은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며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했다.
사실상 6월에나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 1000만원)로 재계약한 김하성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어려워져 김하성의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김하성은 2025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를 뛰며 타율 0.234, 홈런 5개, 17타점, 도루 6개를 기록했다.
한편 2025시즌이 끝난 뒤 빅리그 진출에 성공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아 WBC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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