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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배정남은 심리 상담 후 집에 돌아와 반려견 벨의 짐을 정리했다. 최근 벨을 떠나보낸 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던 배정남. 그를 위해 후배 현봉식이 배정남을 찾아와 함께 정리에 나섰다.
현봉식은 배정남에게 “집은 이렇게 깔끔하게 해놓고 설거지도 안 하고 있냐”고 물었고 배정남은 “설거지를 너무 싫어한다. 몰아서 한 번에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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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봉식은 청소해서 쓰면 될 것 같다며 내부를 확인했다. 이어 현봉식은 손쉽게 버튼을 누르며 식기세척기를 작동시켜 눈길을 끌었다.
이런 가운데 에러가 뜨자 현봉식은 내 사수한테 전화해보겠다고 말했다. 알고 보니 현봉식은 S전자에서 설치 기사 일을 했던 것. 옛 사수에게 자문을 구한 현봉식은 식기세척기 부품 분리와 배수관 확인에 나섰다. 이어 식기세척기의 전원 버튼을 누르자 정상적으로 작동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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