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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 골드클래스’ 평균 6대 1로 1순위 청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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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I 2018.09.14 09:43:15
수성 골드클래스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
[이데일리 박민 기자] 보광종합건설㈜이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하는 ‘수성 골드클래스’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청약 마감했다.

14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날 13일 진행된 대구지역 1순위 청약에서 총 421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547명이 접수해 평균 6.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 타입으로 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25가구 모집에 1709명이 몰렸다. 이어 전용 84㎡B 타입 4.4대 1, 112㎡ 타입 4.18대 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백민호 분양소장은 “청약이 조기 마감된 것은 우수한 학군과 교통 등 주거 인프라, 인근 아파트 매매가 대비 낮게 책정된 분양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1일이며, 정당 계약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 단지는 대구 수성구 중동 356-7번지 일원에서 전용면적 84~112㎡, 총 58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입주는 2021년 12월로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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