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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 시승

김하은 기자I 2016.06.09 10:31:57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토요타 4세대 프리우스 1.8L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장착해 시스템 합산 122마력과 14.5kg.m의 최대 토크를 발생한다. 전장 4,540mm 전폭 1,780mm 전고 1,470mm이며 공차 중량 1,390kg를 갖고 있다.

시승 차량은 e-CVT와 195/65R 15인치의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장착되었다. 정부 공인 표준 연비는 복합 기준 21.9km/L(도심 22.6km/L 고속 21.0km/L)이며 3,890만원의 S 트림이 적용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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