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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우유 '아몬드 브리즈' 신제품..바나나·초콜릿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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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선 기자I 2016.05.31 10:20:59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매일유업과 블루다이아몬드는 아몬드를 우유처럼 마실 수 있는 ‘아몬드 브리즈’ 신제품 2종을 31일 출시했다.

아몬드브리즈는 100% 식물성 음료로 ‘아몬드 브리즈 오리지널’과 ‘아몬드 브리즈 언스위트(무당)’ 2종에 이어 이번에는 맛을 첨가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아몬드 브리즈 바나나 80’과 ‘아몬드 브리즈 초콜릿 100’으로, 제품명의 숫자는 제품의 실제 칼로리를 의미한다.

바나나 80은 최근 식·음료업계가 주목하는 바나나 향의 향긋함을, 초콜릿 100은 벨기에산 생초콜릿의 풍부하고 달콤한 맛을 그대로 담았다.

아몬드 브리즈는 아몬드를 갈아 물과 혼합한 식물성 음료로 일반 우유의 3분의 1 정도의 칼로리에 칼슘, 비타민 E 등 영양이 풍부해 최근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제품 역시 기존 아몬드의 풍미와 영양은 그대로 살리고 여성들이 선호하는 맛까지 더해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휴대가 간편한 소용량 190ml와 시리얼, 곡물가루 등과 섞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대용량 95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1200원, 3800원이며 대용량 제품은 7월 출시될 예정이다.

아몬드 브리즈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 할인점,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과 세븐일레븐, 미니스톱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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