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미국의 글로벌 정책 싱크탱크 ‘랜드 연구소(RAND School of Public Policy)’와 비영리재단 ‘태평양세기연구소(Pacific Century Isntitute, PCI)’ 초청으로 성사됐다. 랜드 연구소는 캐슬린 스티븐스 전 주한미국대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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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랜드연구소에서 낸시 스타우트 부소장 등 국제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질서 및 남북관계 등을 주제로 좌담회를 갖고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또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 방문, 레인 빅토리호 시찰 등 일정도 예정돼 있다. 레인 빅토리호는 한국전쟁 1·4 후퇴 당시 흥남철수작전에서 피란민을 구한 선박이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집필한 외교안보 회고록 ‘변방에서 중심으로’의 영문판이 출간된다. 영문판은 미국의 대학교, 연구기관, 도서관 등에 우선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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