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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문화재단, 금융제안공모전 수상자 '글로벌 금융탐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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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주 기자I 2016.09.01 09:57:32
동부문화재단이 진행한 ‘2016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의 수상자들이 지난달 글로벌 금융탐방의 일환으로 방문한 미국 예일대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부화재 제공)
[이데일리 박기주 기자] 동부문화재단은 지난달 21일부터 31일까지 ‘2016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 수상팀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보스턴의 글로벌 금융기관을 방문하는 ‘글로벌 금융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2016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수상한 4개팀 7명으로, 이들은 약 30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논문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방문단은 FRB NY·BNP Paribas·Citibank·KKR·IBM 등의 선진 금융기관 견학과 미국 명문대학인 예일(Yale)·하버드(Harvard)·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등을 탐방했다.

재단 관계자는 “세계적 금융기관 견학 및 현지 금융전문가와의 심도 깊은 토론 등을 통해 예비금융인으로서의 견문과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을 통해 한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부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동부화재, 동부금융네트워크, CFA 한국협회가 후원하는 ‘동부 금융제안 공모전’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6회째 진행되고 있다.

이 공모전은 금융 분야에 관심이 있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 및 글로벌 금융탐방과 동부그룹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등 다양한 수상특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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