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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서는 ‘실질적 혜택’에 대한 요구가 92.2%로 가장 높았고, 취향 맞춤 추천(45.2%), 가족형 콘텐츠(38.2%), 프리미엄 선물 정보(33.1%) 등이 뒤를 이었다. 문화·여행 등 경험형 콘텐츠 수요도 확인되며 선물 트렌드가 상품에서 경험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를 반영해 할인 혜택과 콘텐츠를 결합한 행사 구조를 구성했다. 워치·주얼리, 패션·잡화, 향수, 푸드 등 5개 카테고리에서 최대 5만원 할인이 가능한 ‘얼리버드 쿠폰’을 제공하고,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선물 제안도 강화했다.
오프라인 체험 콘텐츠도 확대했다.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키즈 강좌 무료 수강 등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온라인 플랫폼 ‘비욘드 신세계’와 연계한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여행 플랫폼 ‘비아신세계’를 통해 디즈니 크루즈, 유럽 여행 상품 등을 선보이며 경험형 기프트 영역도 확대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행사는 고객의 고민에서 출발해 선택으로 완성된 이벤트”라며 “앞으로도 고객 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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