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대비 요령 공개,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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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I 2014.06.18 11:22:06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장마 대비 요령을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기상청은 올여름 장마는 물론 그 후에도 국지성 호우가 잦을 것으로 예보했다. 엘니뇨의 영향 탓에 한시적으로 많은 양의 비가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가 예년보다 자주 있을 것으로 관측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장마 대비 요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마 대비 요령으로 첫손에 꼽히는 것은 장마 전 주택의 하수구와 집주변 배수구, 가정 내 노후 시설을 점검하는 것이다.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의 주민은 물이 집안으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 튜브 등을 준비하고 대피장소와 비상연락처 등을 미리 알아둬야 한다.

장마 기간에는 비탈면이나 산사태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에 가까이 가지 말고 낯선 곳, 무릎 위로 물이 흐르는 곳에서는 걸어 다니거나 자동차를 운전하지 않는 것이 좋다. 바위나 자갈 등이 흘러내리기 쉬운 비탈면 지역의 통행을 삼가고 도로를 지날 경우 주위를 잘 살핀 후 이동하는 것도 장마 대비 요령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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