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외교부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협의 하에 우리 국민 귀국 지원을 위한 전세기 운항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비행기는 아부다비에서 8일 오후 12시에 출발해 9일 오전 1시 20분에 인천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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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탑승객을 대상으로 해당 노선에서 통상 발생하는 합리적 수준의 탑승권 비용을 사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탑승권은 이코노미석 기준으로 성인은 141만 3000원, 장애인은 127만 1000원, 소아(만2~11세)는 성인운임의 75%인 105만 9750원, 동반유아(만2세 미만)는 14만 1300원이다. 반려동물은 탑승할 수 없다.
외교부는 “UAE 및 여타 중동국가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