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도시농업 상자 텃밭 일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어린이집 6곳을 대상으로 만 2세부터 5세 유아 120명을 위한 ‘꼬마농부 벼농사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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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은 남면 매곡리에 소재한 ‘팜힐링고 농촌 체험농장’에서 진행하고 아이들은 손으로 흙을 만지고 물을 주며 생명의 탄생과 성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집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벼 화분 재배 활동도 진행한다.
어린이집 아이들은 매일 자라는 벼를 가까이서 관찰하며 쌀밥이 밥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이어 가을에는 전통 농기구 체험과 떡메치기 등 다양한 식문화 체험을 통해 곡물의 가치와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벼농사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매일 먹는 쌀과 밥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전통 식문화에도 흥미를 느끼길 바란다”며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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