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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창작자발굴 뮤지컬부문 14일 공모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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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15.05.14 10: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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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참신한 새 콘텐츠 개발 중점
각 부문별 멘토링·창작자 역량↑
작품개발비 등 실직적 지원 마련

CJ문화재단의 신인공연 창작자 발굴 지원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마인즈 뮤지컬 부문 공모 포스터(사진=CJ문화재단).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CJ(001040)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는 신인공연 창작자 발굴 지원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마인즈(Creative Minds)의 뮤지컬 부문 공모를 오는 7월 6일까지 약 두 달 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를 맞는 공모전은 신인 뮤지컬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작품 창작을 지원해 우리나라 창작뮤지컬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CJ문화재단의 문화공헌 사업이다. 신인 창작자(작가·작곡가)의 새 콘텐츠 발굴과 작품개발을 통한 리딩(Reading) 공연을 지원해 실력 있는 젊은 창작자들의 대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약 2개월 간 전문가 멘토링 등의 작품개발 과정을 거친 후 2차 인터뷰 및 대본·음악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향후 최종 선정작은 작품개발비, 창작 부문별 전문가 그룹 멘토링, 연출진 및 배우진 캐스팅, 리딩무대 제작 및 리뷰, 사진·음원·영상 포트폴리오를 지원받게 된다.

CJ문화재단 측은 “창작자들은 이 프로그램 리딩공연을 통해 작품자체를 검증하는 동시에 작품을 수정 보완할 수 있다”며 “작품의 제작 가능성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를 갖게 된다. 또 선정작의 저작권은 모두 창작자에게 귀속된다”고 말했다.

CJ문화재단은 창작 콘텐츠 개발과 문화인재 육성에 적극 지원해 왔다. ‘크리에이티브마인즈’는 2010년 11월부터 총 32개의 새 창작뮤지컬 창작자와 콘텐츠를 발굴, 육성해 공연 전문가와 일반 관객에게 소개했다. 그 중 ‘모비딕’ ‘풍월주’ ‘균’ ‘비스티보이즈’ 등은 정식 공연으로 만들어져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자세한 내용은 CJ아지트 홈페이지(http://www.cjazit.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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