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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본 마라톤 대회'는 실종 아동의 무사귀환을 기원하고, 실종 아동 방지 및 아동범죄 예방, 미아찾기운동을 촉구하는 행사로 21km 하프마라톤, 10km 단축마라톤, 5km 걷기 캠페인 등으로 나눠 치러졌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를 맡은 개그맨 배동성을 비롯해 가수 데니안, 배우 유연석, 한예리, 김태훈 등 유명 연예인이 대거 참석했고 또한 포미닛, 제국의 아이들, 방탄소년단, 김예림, 레인보우, 선미 등 인기 가수가 참여하는 희망 콘서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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