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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으로 상품군은 총 4종으로 확대됐다. ▲Pick 3 베이직(4만9000원) ▲Pick 3 테마파크(7만원) ▲72시간권(9만원) ▲120시간권(13만원)으로 구성된다. 지난 1일부터 클룩(Klook), KKday 등 글로벌 OTA를 통한 사전예약을 시작했으며, 15일부터 공식 판매가 본격화된다.
Pick 3 패스는 첫 사용일을 포함해 5일간 유효하다. 제휴 관광시설을 그룹별 1곳씩 총 3곳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베이직형은 N서울타워,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 등 일반 명소를 선택할 수 있다. 테마파크형은 롯데월드·서울랜드·에버랜드 중 한 곳과 일반 관광지 두 곳을 묶어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형 구매 시 한국 도착 즉시 사용할 수 있는 5일 무료 eSIM 데이터가 제공된다. 실물형 구매 시에는 충전식 선불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다. 또 북한산·북악산·관악산 서울 등산관광센터 장비 대여 1회 무료 혜택도 제공된다.
서울관광재단은 시간제 자유이용권인 72시간권과 120시간권도 유지한다. 서울을 폭넓게 여행하고 싶은 관광객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한편 디스커버서울패스 실물카드에는 선불형 카드 결제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관광지 입장과 대중교통, 일반 결제를 모두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면세점, ‘서울달’ 쿠폰 등 20여 개 제휴 혜택이 더해져 구성도 강화됐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공식 누리집, 모바일 앱과 함께 클룩, KKday 등 주요 글로벌 OTA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