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한국도자재단, 경기도 도자업체 대상 '수출바우처' 지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황영민 기자I 2025.03.14 08:11:18

수출 초기 단계 발생하는 필수 비용과 마케팅 지원
판촉자료 번욕료, 유상샘플 운송비, 무역서류 공증료 등
도내 도자 생산·서비스 업체당 최대 300만원까지

[이천=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 도자업체의 수출 초기 비용을 지원하는 ‘2025 경기도자 수출바우처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2024 메종&오브제’에서 한국도자재단이 마련한 경기도자관 전시장 모습.(사진=한국도자재단)
14일 한국도자재단에 따르면 이 사업은 외국어 판촉 자료 제작, 샘플 제공 및 국외 운송, 무역서류 발급 등 수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필수 비용을 지원해 해외 마케팅 및 영업활동에 대한 경기도 도자업체의 실질적인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 수주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 등록 업체 중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경기도인 도자 생산 및 서비스 업체다. 업체가 먼저 비용을 부담한 뒤 재단에 바우처 정산 신청을 통해 사후 정산금을 지급 받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판촉 자료 제작을 위한 번역료 △유상 샘플 운송비 △무역서류 발급비 및 공증료 △무역서류 운송비 등으로 구분되며 지출 공급가액의 50%(업체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오는 11월 28월까지 연중 상시 진행되며 한국도자재단 솜페이지 공지사항 내 지정 구글폼으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바우처 정산은 매월 1회 재단의 업체 자격 심사 및 정산 심사를 거쳐 정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문환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수출 초기 단계에서 도자업체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고, 해외 시장 진출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도자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도예가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