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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 점검 이후 이루어진 정담회에서 박해균 일산시장 상인회장은 “경상원의 발 빠른 상황 점검과 대응에 안심이 되고 고맙다”고 말했다.
현장 상황을 살펴본 조신 원장은 “상인분들의 영업 활동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신속한 복구가 급선무”라며 “장마 동안 침수 피해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관할 지자체와 협력하는 등 경상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전했다.
김완규 위원장 또한 “올해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우려가 있는 만큼 전통시장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경기도의회는 수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원은 지난 6월 전년도 침수 피해 전통시장 20곳을 대상으로 시설 누수 및 배수로 정비 등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풍수해보험 가입을 안내하는 등 작년과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경기도 전통시장 집중호우 및 침수 피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축해 침수 피해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고 경상원과 경기도상인연합회 비상연락망 구축 등 피해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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