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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명란 넣은 ‘올반 명란군만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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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18.06.04 09:32:16

짭조름한 명란마요소스, 만두피의 조화

(사진=신세계푸드)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신세계푸드가 명품 만두소를 넣어 만든 ‘올반 명란군만두’를 출시했다.

‘올반 명란군만두’는 만두 1개당 35g의 푸짐한 왕교자 속에 명란, 돼지고기를 넣어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양배추, 양파, 마늘 등 국내산 신선채소와 가쓰오 풍미를 더한 명란마요소스를 버무려 감칠맛을 풍부하게 살렸다.

1등급 밀가루와 국내산 찹쌀가루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만든 만두피를 사용해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한 만두피와 톡톡 튀는 만두소의 식감이 잘 어우러진다.

제품은 1~2인 가구가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소용량 2입(315g, 2봉) 묶음으로 구성해 조리 후 남은 만두를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 조리도 적당히 달궈진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6~8분 굽기만 하면 돼 간편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친숙하면서도 익숙치 않은 조합의 메뉴가 기대 이상의 맛을 선사할 때 높은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겨냥해 명란, 돼지고기 등 명품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인 제품”이라며 “고소하고 짭조름한 맛이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만큼 여름철 맥주 안주 또는 야식 메뉴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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