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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도예가 유태근(50·문경대 교수)은 12월 1일까지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내 롯데갤러리 본점에서 ‘흙으로 꿈을 빚다:유태근 도자’전을 개최한다.
대학에서 도자기공예를 가르치고 있는 유태근은 1996년 일본 샌다이 조애 갤러리 초대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6차례의 국내외 개인전과 미국과 프랑스 등의 해외전시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도예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야생화 문양을 찻사발에 적용한 작품을 비롯해 조선백자를 재해석해 고유색상을 재현해낸 작품 등으로 주목 받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백자 달항아리와 조선백자 다완, 회령도자가, 현대 식생활 용기 등 180여점을 선보인다. 02-726-4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