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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개봉한 ‘인턴’은 첫날부터 ‘오디세이’를 제치고 정상에 오른 데 이어 5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특히 개봉 후 첫 주말에도 선두를 지키면서 초반 흥행 흐름을 이어갔다.
2위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다. ‘오디세이’는 주말 사흘간 25만 6792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121만 7640명으로 집계됐다.
3위는 ‘옵세션’으로, 같은 기간 13만 1467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70만 1713명이다.
4위는 공포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이다. 주말 동안 8만 778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만 3653명이다.
5위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로, 3만 3635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899만명대로 900만 관객까지 약 1만명을 남겨두고 있다.
‘인턴’이 장기 흥행 중인 ‘오디세이’를 주말에도 제치면서 추석 연휴를 앞둔 극장가의 판도에도 변화의 기운이 감지된다.
21일 오전 8시 4분 기준 예매율에 따르면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의 ‘암살자(들)’이 예매량 15만 3097장으로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는 ‘오디세이’가 11만 7143장, 3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7만 3305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어 ‘인턴’(4만 3908장), ‘어벤져스: 엔드게임 앙코르’(3만 6291장)이 4~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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