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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지넷은 지난 3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플랫폼 성과에 선행하는 지표를 공개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투자자 및 플랫폼 이용자들 과의 투명한 소통을 위해 보닥 플랫폼의 여섯 가지 지표 현황을 매월 업데이트하며 공유하고 있다.
아이지넷은 성장세 지속을 위해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보험 진단과 설계, 고객 상담 등에 AI 기술을 접목해 설계사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보닥 서비스 과정 대부분에 AI 에이전트(Agent)를 접목해 매출 증가와 이익률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연내 실제 서비스에 도입할 예정이다.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시장 진출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빠른 시일 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기대된다.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는 “지난 온기 실적에 이어 올 1분기 실적도 성장세 지속 및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인슈어테크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며 보닥의 고객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으며, 증가하는 고객에 맞춰 상담 조직 확충과 AI 기술을 통한 서비스 효율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랫폼 내 제공되는 케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보닥을 활용하는 GA 확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해외 시장 진출도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어 연내 좋은 소식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4년 설립된 아이지넷은 국내 최초로 AI 보험 서비스를 접목한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플랫폼 보닥을 출시했다. 보닥에서 검증된 AI 보험 진단·추천 엔진을 보험사에 제공하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으로도 영역을 확대하며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다. 지난 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국내 첫 인슈어테크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