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셉트카 1대·양산차 5대 등 총 6대 전시
전시와 시승 프로그램·라이프스타일 전시 공간 마련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제네시스는 이달 14일~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콘셉트를 포함해 총 6대를 전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2022 부산 국제모터쇼에 마련된 제네시스 전시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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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의 실차는 국내에선 최초로 공개된다.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과 미래에 대한 영감이 응집돼 있는 콘셉트 모델이다. 엑스 스피디움 쿠페는 지난 4월 뉴욕 제네시스 하우스에서 첫 공개된 바 있다.
G70 슈팅 브레이크는 제네시스관에 전시된다. 야외 특별공간에선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럭셔리 스포츠 세단 G70의 외관에 트렁크 적재 공간을 확장한 모델이다.
제네시스는 GV60, GV70 EV, G80 EV 등 전동화 차종을 전시하고 시승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브랜드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전시 공간도 마련한다.
| 2022 부산 국제모터쇼에 마련된 제네시스 전시관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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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콘셉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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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엑스 스피디움 쿠페 콘셉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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