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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예비사업은 활력을 잃은 구도심 마을 단위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협력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65%의 국·도비 지원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사업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마을의 다양한 연령층과 공간을 연계한 공동체를 회복, 주민의 참여 증대 및 활동 거점의 마련을 목표로 내년 1년 동안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갈등 회복 및 연령 별 공동체 회복 모임 운영 △주민 중심의 지역관리 쳬계 구축 △마을 내 공동이용시설 및 기반시설 확충 등을 추진한다.
안승남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감대를 갖춘 지역 맞춤형 소규모 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시 전체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존의 ‘소규모 재생사업’과 ‘주민참여 프로젝트’등이 통합해 도시재생 예비사업으로 격상된 이후 첫 시행 한 올해 공모에는 전국에서 120개 사업을 신청, 서면 평가와 발표 평가 후 도시재생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경기도 10개시·군 12곳 등 전국 86곳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