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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일본 로프트와 문구 팝업…입장권 단독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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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진 기자I 2026.08.03 08: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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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구 브랜드 40여곳 참여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29CM가 일본 문구·생활용품 전문점 로프트(LOFT)와 손잡고 한·일 문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진=29CM)
(사진=29CM)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로프트와 함께 문구 팝업 ‘페이지 투 페이지스(Page to Pages)’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입장권은 이날부터 29CM 앱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번 팝업에는 29CM와 로프트가 큐레이션한 한국과 일본의 문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40여 곳이 참여한다. 1층에서는 호보니치와 애쉬포드, 고쿠요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본 문구 브랜드 29곳을 선보인다. 2층에서는 모스, 소소문구, 원모어백, 오이뮤 등 국내 문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0여 곳이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원하는 종이와 장식 오브제를 활용해 책갈피를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과 메시지 미디어월 등 참여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로프트 팝업존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노트 각인 서비스와 사은품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입장권은 29CM의 ‘29 리미티드 오더’를 통해 2900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29CM 관계자는 “문구는 기록을 위한 도구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보여주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본 문구 브랜드와 개성 있는 국내 브랜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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