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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공동 본점과 잠실점 외벽에는 총 3만개의 LED 조명을 활용해 ‘롯데타운 크리스마스 파사드’를 완성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열어보는 듯한 입체 조명 연출과 클래식한 장식이 어우러져, 지나가는 시민들의 ‘인증샷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본점은 본관뿐 아니라 에비뉴엘까지 조명 구간을 확장했고, 영플라자 외벽에도 나탈리 레테의 그래픽을 활용해 생동감을 더했다. 을지로입구역 7번 출구 앞에는 13m 높이의 대형 트리, 본점 정문 앞에는 3m 크기의 ‘똔뚜’ 포토존이 마련돼 포토스팟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시즌을 맞아 나탈리 레테의 일러스트를 활용한 단독 크리스마스 기프트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쿠키 세트, 케이크, 키링 등으로 구성된 선물 제품들은 본점과 전국 주요 점포에서 판매된다.
또한 본점·부산본점·동탄점·김포공항점·타임빌라스 수원점 등 주요 점포에서는 다음 달 중순부터 연말까지 ‘기프트 키오스크’와 ‘크리스마스 기프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선물 선택의 폭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말, 수도권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 중 하나로 꼽히는 ‘롯데타운 크리스마스마켓’을 잠실 롯데타운 잔디광장에서 열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연말의 설렘을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도심 곳곳을 크리스마스 무드로 채웠다”며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따뜻한 겨울의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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