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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김병기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님, 이춘석 전대 준비위원장님, 조정식 전국당원대회 의장님, 김정호 선관위원장님을 비롯한 당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이 감사드린다”며 “곧 출범할 새로운 당 대표님과 지도부에도 미리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약 1년 전 저 역시 동지 여러분과 함께 이 자리에 있었다”며 “국민과 당원의 힘을 모아 성장을 회복하고 희망의 나라,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약속드렸다. 국민과 역사가 부여한 그 사명을 완수하는 길에 더불어민주당이 원팀이 되어서 앞장서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모두는 같은 뜻을 품고 같은 곳을 향해 가는 동지들”이라며 “한동안은 치열하게 경쟁했더라도 지금 이 순간부터는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치단결해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거침없이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그럴 때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이 직면한 이 위기의 파고를 슬기롭게 헤쳐 나가 새로운 희망의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다시 성장 도약하는 나라, 함께 잘 사는 나라를 만들라는 국민의 이 준엄한 명령을 한 시도 잊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새 지도부와 당원 동지 여러분을 믿고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충실하게 이행하겠다”며 “반갑고 고맙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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