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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산업개발, 동대구역 앞 '이안 센트럴D'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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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I 2018.12.07 10: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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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입지에 1179가구 대단지 아파트 건설
신평면 '살림착착' 첫 적용

[이데일리 권소현 기자] 동대구의 노른자위로 꼽히는 KTX동대구역 앞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달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인 ‘이안 센트럴D’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으로 조성되며 총 1179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180실로, 전용면적 59㎡~116㎡(아파트), 51㎡~68㎡(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지난 2016년에 동대구역 인근에 931가구 규모의 ‘이안 동대구’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이번에 ‘이안 센트럴D’까지 분양하면 동대구지역에만 2000여 가구의 이안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동대구역세권 인근 지역은 현재 대구의 새로운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는 곳으로 탁월한 교통인프라와 풍부한 편의시설, 우수한 교육여건을 속속 갖추며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안 센트럴D’ 아파트는 대구지역 교통망의 핵심인 KTX, SRT동대구역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대구지하철 1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는 18개의 시내버스 노선이 경유하며, 동대구로 및 신안남로가 단지와 연접해 있어, 수성구, 북구, 시내권으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국내에서 두번째로 큰 신세계백화점과 멀티플렉스인 메가박스가 가까이 있고 재래시장인 평화시장도 인근에 있어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동대구로를 따라 종합병원인 파티마병원이 있고 반경 1km권에 테니스장 및 청소년야구장을 갖춘 신암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동대구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고 덕성초도 근처에 있다. 국립종합대학교인 경북대와도 가깝다.

단지 전체가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설계되며 차량과 보행동선을 분리한 워킹세이프티설계와 어린이통학차량을 위한 스쿨버스존과 맘스스테이션을 도입해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했다. 여기에 약 650평 규모의 센트럴광장을 단지 중앙에 만들어 아이들이 잔디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멀티룸을 비롯해 입주민들 간 교류할 수 있는 센트럴라운지,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맘스카페, 작은도서관, 휘트니스, 어린이집, 경로당 등이 들어선다.

내부평면은 실수요자들을 배려한 실용성 높은 특화설계로 꾸며진다. ‘이안 센트럴D’에는 대우산업개발이 올해 저작권등록을 마친 신평면 ‘살림착착’이 최초로 적용돼 거주자들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줄 예정이다. 일부 세대에는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과 수납을 극대화 해주는 팬트리, 넓은 드레스룸 등을 설계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또 주변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주차관제유도시스템이 적용되고 지하주차장 문콕방지용 주차공간이 설계된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집이라는 공간을 업그레이드해 주거 이상의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는 생활효율이라는 개념을 이안 센트럴D에 도입할 계획”이라며 “이 개념은 살림착착, 관리척척, 재미톡톡이라는 가치로 단지 곳곳에 구현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안 센트럴D’의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에 위치하며 이달 중 오픈한다. 입주는 2021년 9월로 예정돼 있다.

‘이안 센트럴D’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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