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재연구원은 12월 15일부터 내년 4월 12일까지 대전 서구 천연기념물센터 기획전시실에서 지질학자이자 전 문화재위원인 이광춘, 백인성, 우경식 3인의 연구 성과를 기념하는 특별전시 ‘지질유산 연구, 3인(人)3색(色)’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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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제 연구자들이 사용했던 연구 장비와 착용했던 복장 등을 전시해 놓았다. 연구자들의 실제 연구 현장이 담긴 사진과 지질유산 관련 과학도서, 보고서, 논문 등 각종 자료들도 열람할 수 있다.
이광춘·백인석·우경식 연구성과 선보여
12월 15~2024년 4월 12일 천연기념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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