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AI 50’은 기술력뿐 아니라 시장 성과와 성장 잠재력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내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 50곳을 선정하는 포브스코리아의 핵심 프로젝트다.
올해 AI 50은 총 924개 기업을 대상으로 ▲등록특허 수 ▲투자유치액 ▲임직원 수 ▲매출 등 객관적 지표 기반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아크릴은 이 중 기술력, 실질 사업 성과, 지속 성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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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은 독자 개발한 AI 인프라 기술을 바탕으로 AI 개발·운영 전주기를 자동화한 MLOps 플랫폼 ‘조나단(Jonathan)’, 의료 특화 Agentic AI 병원 플랫폼 ‘나디아(NADIA)’ 등을 상용화하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감성 컴퓨팅 상용화에 성공한 아크릴은 최근에는 MLOps, LLM 등 최신 AI 핵심 기술로도 역량을 확장 중이며, 헬스케어와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반복 수익 구조 기반의 안정적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크릴은 현재 국내 주요 대형 병원들과 협력해 헬스케어 중심의 Agentic AI 솔루션을 본격 상용화하고 있으며, 중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시장 중심으로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박외진 대표는 “이번 선정은 기술력뿐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독자적 AI 인프라 기술을 통해 국내외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혁신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아크릴은 최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본격적인 기업 성장 도약을 준비 중이다. 회사 측은 “‘소프트웨어 엔비디아’를 목표로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