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는 23일부터 고양특례시 식사동, 향동동, 덕은동에서 똑버스 전화호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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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똑버스 이용자 특성을 분석한 결과 10대에서 40대 사이의 이용자는 스마트폰 내 ‘똑타’앱을 통해 ‘똑버스’를 호출하는 방식이 친숙하지만 노인 등 디지털 소외계층은 똑타 앱으로 호출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해 6월 고봉동에 전화호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해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식사동·향동동·덕은동 지역으로 전화 호출 서비스를 확대했다.
공사는 전화 호출 서비스를 올해 하반기까지 똑버스가 운행하는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민경선 사장은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도 누구나 공정하게 이동 서비스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올해 고양시를 시작으로 도내 모든 똑버스 운행지역에 전화호출 방식을 도입해 디지털 소외 문제를 적극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