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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식당·휴게장소 작업자 간 거리 두기 미흡 △엘리베이터 등 손소독제 미비치 △장비·설비에 대한 소독 미흡 △작업화·작업복 공동사용 등도 지적됐다.
중대본 관계자는 “현장점검결과 미흡한 점으로 물류센터 현장에 맞는 자체방역지침이 없었던 점이 확인됐다”며 “그 외에도 엘리베이터의 손소독제가 비치되지 않았던 점과 하역장비 등에 대한 소독이 미흡한 점, 작업하는 작업복을 공동을 사용하는 가운데 소독설비의 용량이 좀 부족했던 점 그런 부분들이 미흡한 점으로 나타났습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2개 물류센터에 대한 점검은 6월 1일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후 종합검토를 하고 △식당 내 아크릴 칸막이 설치 △교대작업자 환복·교육 공간 확충 등을 조속히 조치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점검 시, 지적 건수가 많았던 사업장에 대해서는 본사 차원의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구할 예정이다.
정부는 주요 유통 물류센터를 포함한 전국 물류시설 4361개소를 대상으로 6월 11일까지 방역지침 준수, 질병의심환자 대응체계, 방역물품 구비, 종사자 위생관리 등에 대한 전방위적 방역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택배 터미널/영업용 물류창고(국토교통부) △식품·축산창고(식약처) △항만·수산물 창고(해수부) △보세창고·지정장치장(관세청) △유해물질창고(환경부)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