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포르쉐 911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이 협업한 '다니엘 아샴 포르쉐 911'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포르쉐 스포츠카 대명사인 8세대 911 카레라 4S를 기반으로 하는 전 세계 단 한 대 뿐인 '다니엘 아샴 포르쉐 911'은 지난 해 영국에서 처음 전시된 이후 전 세계 두번째로 한국 시장에서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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