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12월24일(오전)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 오늘의 경제일정-12월24일

◇경제·금융

-09:00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09:30 기재부, 2014년말 공공부문 부채(D3) 발표

-16:00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국군장병 위문(미사일사령부, 오후4시)

-17:00 주형환 기재부 1차관, 차관회의 (서울-세종청사)

◇산업·증권

-10:30 진웅섭 금감원장, 구세군 아름다운 나눔 전달식 (시청광장)

-16:00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국군장병 위문 (미사일 사령부)

-17:00 임종룡 금융위원장, 간부회의 (대회의실)

◇정치·사회·문화

-08:00 고영선 고용부 차관, 임금체불정보 심의위원회(서울)

-08:00 정진엽 복지부 장관, 제5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조선호텔)

-09:30 정연만 환경부 차관, 국립공원위원회(마포)

-11:00 정진엽 복지부 장관, 장애인시설 현장방문(동천요양원)

-14:00 정진엽 복지부 장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현장방문(서울동부센터)

-14:00 김희정 여가부 장관, 연말연시 자원봉사(실로암장애인복지관)

-15:00 방문규 복지부 차관, 소아암환자 격려 현장방문(국립암센터)

◆ 현재 포털 주요이슈

◇2015년 핵심개혁과제 성과 점검회의

朴대통령 "노동5법, 흥정의 수단 안돼..역사가 심판"(종합)

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야당의 반대로 장기표류 중인 노동개혁 5법과 관련, “만약 국회의 비협조로 노동개혁이 좌초된다면 역사의 심판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정치권에 대한 ‘역사심판론’을 들고 나와.

◇세법시행령 개정안 발표

[달라지는 세법]법인차 비용 연 800만원까지 비과세

내년부터 업무용 차량에 드는 비용은 연간 800만원까지 감가상각비용을 인정해 세금을 물리지 않아.

◇헌재 “주민번호 변경 허용해야”

2018년부터 개인정보 유출 주민번호 변경 가능(종합)

2018년 1월부터는 개인정보 유출사건 피해자는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게 돼.

◇한일청구권 협정 헌법소원 각하

[사설] 憲裁의 한·일청구권 협정 결론 유보

헌법재판소가 ‘한일청구권 협정이 강제동원 피해자 개인의 청구권을 제한하는지’를 판단하지 않기로 했다.

◆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네이버

이하늬

이하늬 "YG 연습생 출신.. 2NE1 데뷔할 뻔" 댄스 본능 폭발

이하늬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

몽고식품

회장의 운전기사 폭행 논란..몽고식품 "사죄한다"

‘몽고식품’ 김만식 회장이 자신을 수행하는 운전기사를 상습폭행해 논란.

내 방의 품격 노홍철

노홍철 "운전한 지 오래돼.. 기어 넣는 법 까먹었다" 셀프 디스?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방송인 노홍철이 ‘내 방의 품격’을 통해 복귀.

이종석

"中한류 판도가 바뀐다"… 이종석 출연료 '60억'의 의미

이종석이 한중합작 400억 대작 ‘비취연인’(가제)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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