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에스엠씨지는 전거래일 대비 5.48% 오른 4235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전장보다 8.6% 급등한 436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증권가에서 화장품 유리용기 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에스엠씨지가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SK증권은 에스엠씨지에 대해 현재 주가가 저평가 돼있다고 분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5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지금 에스엠씨지에 주목할만한 이유는 화장품 브랜드사 간 경쟁 심화에 따라 제조사개발생산(ODM) 업종에 대한 상대적 투자 매력도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인 영업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에스엠씨지는 지난 3월 코스닥 시장에 스팩합병을 통해 상장한 화장품 유리용기 전문 ODM 업체로 로레알, 아모레퍼시픽(090430), 달바, 비나우, 에이피알(278470) 등 약 300 여개의 국내외 메이저/인디 브랜드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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