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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음악회에는 실록연구자이자 소통전문가인 오채원이 영화 ‘역린’ ‘사도’ ‘명량’ ‘남한산성’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등의 작품 속에 나오는 동구릉 능주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한다. 또한 ‘국악실내악 여민’이 영화음악들을 다양하게 연주할 예정이다.
9월 22일부터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신청(50명)할 수 있다. 당일 현장 접수로도 참여 가능하다.
10월 1일 동구릉 재실 마당
영화·드라마 속 음악 국악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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