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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밤 문화산책 '박물관에 흐르는 합창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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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6.05.29 15:03:32

흰여울여성합창단·한국남성합창단 등
6월 11일 국립춘천박물관 야외음악당

‘박물관에 흐르는 합창의 향연’이 6월 11일 국립춘천박물관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사진=춘천남성합창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토요일 밤의 문화산책 ‘박물관에 흐르는 합창의 향연’이 내달 11일 국립춘천박물관 야외음악당(우천시 중앙홀)에서 열린다. 국립춘천박물관이 주최하고 춘천남성합창단이 주관하는 행사다.

흰여울여성합창단이 ‘바다 그림이 있는 지하철 꽃집’을 비롯해 ‘심파아티(Sympaatti)’와 ‘애인있어요’ 등을 여성 특유의 섬세한 표현으로 선사한다. 한국남성합창단은 ‘경복궁타령’과 ‘향수’, 모세호건의 ‘배틀 오브 제리코(Battle of Jericho)’ 등을 선보인다.

보컬앙상블 원은 ‘6개의 모테트 중 크리스마스’, ‘댄디보이(Danny Boy)’, ‘아이 갓 리듬(I got rhythm)’ 등을 화성이 돋보이는 앙상블로 들려준다. 춘천남성합창단의 ‘노래는 즐거워’, ‘젊은이들의 노래’와 중년들이 즐겨 부르는 이제하님의 ‘모란동백’, ‘강원도 아리랑’ 등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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