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가정 및 외래 주입치료 서비스업체 옵션케어헬스(OPCH)는 매케슨과 사모펀드의 공동 인수 협상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3시55분 현재 옵션케어헬스 주가는 전일대비 32.69% 폭등한 31.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헬스케어 유통업체 매케슨(MCK)은 0.67% 오른 921.61달러를 기록중이다.
CNBC에 따르면 매케슨과 사모펀드 클레이튼 듀빌리어앤라이스가 옵션케어헬스를 공동 인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양측은 현재 인수와 관련해 진전된 단계의 논의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 규모는 50억달러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며 대규모 인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옵션 케어 헬스 주가는 인수가격에 대한 기대를 빠르게 반영하고 있다.
반면 인수 주체로 거론된 매케슨 주가는 소폭 상승에 그치며 제한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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