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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틱스에 사용되는 구강유산균 균주 ‘oraCMU’와 ‘oraCMS1’은 구강이 건강한 한국 어린이 입에서 분리 동정한 한국인에 맞는 한국 유산균이다. 균주에 대한 7차례의 인체적용시험과 29편의 연구 논문을 통해 균주의 안정성과 유해균 억제력 등을 입증하고 있다. oraCMU는 미국 자체검증 GRAS 승인을 받았다.
오라팜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유행 등으로 호흡기와 구강 건강이 중요한 요즘, 구강유산균이 가족 건강을 위한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며 “연령대와 구강 건강 상태에 따라 다양한 구강유산균을 선택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