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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종합인증우수업체 재공인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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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지현 기자I 2015.01.08 10:21:13

세계관세기구 안전 기준 준수 인정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CJ(001040)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는 관세청 종합심사를 거쳐 ‘종합인증우수업체(AEO)’로 재공인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EO 제도는 관세청이 세계관세기구(WCO)의 수출입 공급망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는 수출입 업체를 심사해 각종 통관 혜택을 주는 제도다.

박경철 CJ프레시웨이 경영지원실장(왼쪽)과 정재열 서울본부세관장이 7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진행된 종합인증우수업체(AEO) 인증 증서 수여식에서 AEO인증서 수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AEO 인증을 받으면 국내뿐만 아니라 국가 간 상호 협정을 통해 수출입 검사와 서류 제출 축소 혜택을 받아 물류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2년 3월 동종 업계 최초로 AEO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인증기간 만료에 따라 재공인을 받았다. 효력은 2020년까지다.

윤태혁 CJ프레시웨이 SCM담당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증가 등 세계화 추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식자재 유통기업을 지향하는 CJ프레시웨이로서는 꼭 필요한 제도”라며 “2012년 첫 인증 이후부터 수출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재무팀, SCM팀, 상품팀, IT시스템 등 담당자들이 함께 물류관리 업무절차 및 사업장 안전관리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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