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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서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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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영 기자I 2026.07.05 16:38:56

2023년 하반기부터 6회 연속 'AA'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현대백화점(069960)은 국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 기관인 서스틴베스트로부터 올해 상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를 받았다고 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2023년 하반기부터 6회 연속 AA 등급을 유지했다. 서스틴베스트는 기관투자가 의뢰로 매년 상하반기에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ESG 평가를 진행하며 올해 상반기 AA 등급을 받은 기업은 평가 대상인 1305개 가운데 11.7%에 불과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2026년 ESG 베스트 기업 100에도 포함됐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자산 2조원 이상 상장 기업 중 종합 순위 4위를 차지하며 유통 업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며 “국내외 ESG 가이드라인에 기반해 환경경영, 동반성장, 안전보건 활동 및 주주친화 정책 등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도 2023~2025년 ‘통합 A+ 등급’을 유지했다. 3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한 기업은 국내 기업 4개사뿐이었다.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그룹 본사 사옥. (사진=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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