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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최근 제1차 정기협의회를 열고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무역보험 등의 정책금융기관인 무보와 수출마케팅을 지원하는 코트라가 공동으로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패키지 지원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올 1월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무보와 코트라가 ‘원 팀’으로서 수출기업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두 기관은 전 세계 86개국 132개 코트라 해외무역관 네트워크와 무보의 무역보험 역량을 융합해 수출 중소기업 연계 지원방안을 추진한다. 코트라의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에 무역보험 우대 혜택을 주는 등의 방안이 곧 추진된다. 경험이 부족한 수출 초보기업에 대한 육성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 무역 상거래 데이터를 공유하고 무역사기대응 합동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수출 지원 관련 업무 공조도 강화한다.
정부는 지난달 25일 올해 수출목표를 역대 최대인 7400억달러(약 1100조원)로 정하고 역대 최대인 275조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공급하는 등 지원책을 추진키로 했다. 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해 총 다섯 차례 한류 박람회도 열 계획이다.
박진식 무보 부사장은 “두 수출지원기관의 공조가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역량을 한층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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