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울산 효성공장서 황산 3000리터 누출…인명피해는 없어
구독
이재길 기자
I
2021.04.16 10:27:03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울산의 한 공장에서 황산 수천 리터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울산소방본부)
16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 효성 울산공장에서 탱크에 보관 중이던 황산 3000리터가 누출됐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진공흡입 차량을 동원해 누출된 황산을 회수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황산 저장탱크의 레벨게이지 파손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누출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주요 뉴스
폭설 속 '117번'.. 엄마가 진흙탕에 온몸 던진 이유
"모든 질책은 내가"… 정우성, '사생활 논란' 정면돌파
"내 모든 것".. '약값 46억' 희귀병 딸 위해 740㎞ 걸은 아빠
아파트에서 숨진 트로트 여가수…범인은 전 남자친구였다 [그해 오늘]
사촌여동생 강제추행…2차 가해까지 한 남성, 징역 3년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