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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는 국내산 삼겹살·목심(각 100g)을 7일부터 10일까지 행사 카드(롯데·신한·NH농협·삼성) 결제 시 40% 할인된 1998원에 판다. 보양식 찜용 돼지갈비(100g)는 1390원에 특가 판매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국내산 돼지고기 도매가격은 kg당 6482원으로 전년 대비 31.2% 상승한 상황이다. 롯데마트는 이러한 시세 변동을 고려해 약 한 달 전부터 50톤 이상 물량을 사전 기획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수산 보양식은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통해 고객 부담을 낮췄다.
완도 활전복(특대·5마리)은 수산대전 20% 할인에 엘포인트 회원 추가 20% 할인을 더해 9600원에 판다. 국산 데친 문어와 손질 민물장어 100g은 각각 3280원과 3992원에 제공한다.
보양식 간편식도 최대 반값이다. 델리 코너에서는 민물장어로 만든 복장어 초밥(7입)과 푸짐한 20입 구성의 큰 초밥을 각각 7990원과 1만 2990원에 내놓는다.
가공 간편식품으로는 CJ 비비고 설렁탕·양지곰탕(각 700g)을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 각 799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간편식 자체브랜드(PB) ‘요리하다’ 삼계탕 3종(들깨삼계탕, 능이백숙, 수삼 삼계탕)은 7일부터 10일까지 2000원 할인해 각각 6990원에 판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커머스마케팅팀장은 “여름철 기후 악화로 인한 장바구니 물가 상승 속에서도, 대형마트로서 고객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사전 준비를 강화했다”며 “보양식 물가안정 행사로 고객들이 건강하고 알뜰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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