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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3일) 사회부총리와 보건복지부 장관은 9개 국립대병원장과 간담회를 실시해 중증 및 준중증 병상을 조속히 확보할 것에 의견을 같이 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의료원, 인천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경기요양병원 등 4개 공공병원에 대해서도 23일 전부 ‘소개’(疏開·기존 운영 병상 전체를 코로나19 병상으로 전환)할 것을 행정명령 했다. 이로써 중증 9병상, 중등증 490병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거점전담병원은 지난 22일 이후, 6개소 추가 지정을 통해 기존 26개소에서 현재 총 32개소, 총 3500병상으로 확대됐다.
이 중 기존 운영중인 모든 병상을 중증도별로 코로나19 병상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전부소개 거점전담병원은 지난 22일 이후, 2개소가 추가됐다. 2개소가 부분개소 병원에서 전부개소 병원로 변경되어 기존 10개소에서 현재 14개소 1536병상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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