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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장관은 2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결과적으로 집값이 많이 올라서 항상 국민들께 송구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노 장관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금리가 너무 낮은 상태로 되고 유지가 되고 유동성이 많이 풀렸다”면서 “문재인 정부 들어서 집값이 오르는 추이를 보면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한 시점. 2019년 하반기부터 대부분의 집값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공급 대책에 있어서 총량은 부족하지 않으나 미스매치가 있었다. 국민들이 원하는 주택의 수요는 도심의 직주 근접의 수요가 있는데 그러지 못했다”면서 “도심 공급을 저희가 속도를 내서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은 체감하기에는 조금 시기가 빠르다”고 덧붙였다.
노 장관은 그러면서 대출 규제를 통한 가계부채 총량 관리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체 GDP의 105%까지 가계부채가 올라가서 이게 나중에 유동성을 회수를 하게 되면 금리가 올라가면 이자 부담에 대한 고통, 인플레이션에 대한 문제, 국제적인 동조 과정에서 자본의 유출 등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총량은 관리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전체적인 총량의 관리는 불가피하나 정말 필요한 부분들에 실수요자에 가는 자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예외를 두고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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