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데이터저장장치업체 웨스턴디지털(WDC)과 씨게이트테크놀로지(STX)가 데이터센터발 수요와 수익성 전망을 둘러싼 경계감에 동반 급락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오후3시55분 현재 웨스턴디지털 주가는 전일대비 6.82% 급락한 411.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씨게이트도 같은시각 9.06% 떨어진 806.68달러를 기록중이다. 플래시메모리업체 샌디스크(SNDK)는 2.52% 하락한 1661.23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투자자들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및 스토리지 수요와 향후 수익성 전망을 재평가하면서 관련 종목 전반에 매도세가 확산됐다.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 기대가 관련주 주가를 끌어올렸지만 이날은 향후 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