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은 26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75억원으로 90% 급증했다”며 “디스플레이 부문 매출이 급증한 가운데 반도체 매출은 소폭 감소했지만 전체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투자 재개로 내년 증설 규모가 각각 11만장(110K), 10만장(100K)에 달할 것”이라며 “AI 수요 폭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 속에서 2027년까지 증설 사이클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원익IPS는 삼성전자 메모리와 비메모리, SK하이닉스 메모리 부문 모두에 납품하는 핵심 장비 공급사로, DRAM 단위당 수주 금액이 400억~500억원 수준으로 밸류체인 내 비중이 크다”며 “삼성전자 테일러 팹 관련 매출은 2026년 3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년 매출은 1조3230억원, 영업이익은 1690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40.7%, 87.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2026년 예상 주당순이익(EPS)을 2981원으로 추정하고, 글로벌 장비업종 평균 멀티플(30배)을 적용해 목표주가를 9만원으로 산정했다. 전거래일 종가는 6만6500원으로, 목표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3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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