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피용익기자] 네오쏠라(036610)는 와이브레인과 공동개발한 2세대 울트라모바일퍼스널컴퓨터(UMPC)를 9월경 출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하는 2세대 UMPC는 세계 최초로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모뎀을 내장했으며, 최첨단 아톰(Atom) 플랫폼을 채택했다.
HSDPA 모뎀을 내장해 이동중 원활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해 주식거래, 이메일 확인, 정보 검색 등을 할 수 있다. 또한 저전력이 장점인 아톰 플랫폼을 채택함으로써 배터리 사용 시간이 30% 정도 늘어났다.
네오쏠라는 2세대 UMPC에 대한 통신 인증을 마치는 대로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등 3개국에서 먼저 출시하고 이후 러시아 및 다른 유럽 지역과 국내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쏠라 관계자는 "네오쏠라의 자본력과 와이브레인의 기술력이 결합한 2세대 UMPC 출시를 통해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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