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코미디언 이선민이 똑 닮은 붕어빵 친누나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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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놀뭐)는 ‘쩐의 전쟁 in 구미’ 편으로 꾸며진다.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이 이선민의 고향집을 찾아 부모님, 누나들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멤버들은 이선민의 가족 앨범을 보다가, 담임 선생님 같은 포스를 풍기는 중학생 이선민의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란다. 이선민의 모친은 아들의 노안 관련한 댓글을 봤다면서 “나한테는 아기 같다”라고 애정을 발산한다. 그러면서도 “보기와 다르게 착하게 컸다”고 전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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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똑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이선민의 친누나들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주우재는 “선민이가 걸어오는 줄 알았다”라고 말하고, 유재석은 “서로 얼굴만 봐도 빵 터지시네”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붕어빵처럼 닮은 얼굴과 단발 헤어스타일에 하하는 “머리도 굿즈로 맞추신 거냐”라고 반응해 폭소를 안긴다.
이선민은 2016년 SBS ‘웃찾사 - 레전드 매치’로 데뷔했다. 이후 ‘코미디 로얄’, ‘덜 지니어스’, ‘좀비트립 시즌3’, ‘코미디 리벤지’ 등에 출연했다. 영화 ‘주연을 찾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등에도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놀뭐’는 11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