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 3분기 해외 모멘텀 확대 기대-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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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기자I 2025.08.04 07:48:1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메리츠증권은 4일 네오팜(092730)에 대해 3분기 해외 모멘텀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연결 매출은 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70억원으로 같은 기간 15% 늘며 영업이익률은 21.9%를 기록했다. 박종대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아토팜, 제로이드, 리얼베리어 등 주력 브랜드의 성장이 견조했고, 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해 해외 매출 비중이 18%까지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브랜드별로는 △아토팜은 면세·수출 호조, 아마존·H마트 입점 효과 △제로이드는 올리브영 행사 효과 △리얼베리어는 다이소·면세·군납 호조 및 수출 확대 등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3분기 실적은 매출 3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고, 영업이익 72억원으로 같은 기간 42% 늘어 추가 성장이 전망된다. 해외 수출은 40% 증가하며 중국·아마존·큐텐(Qoo10) 매출이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더마비는 리뉴얼 효과로 성장 전환이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높은 제품력과 국내 인지도에 기반해 3분기 해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10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이며,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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