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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는 서울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일대 등을 중심으로 퀵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이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서비스 지역은 아직까지 조율 중이다. DMZ점 외에도 서울 강남, 대학가 등지에서 컬리나우 도입을 위한 시뮬레이션 및 검증 작업을 하고 있다.
컬리 관계자는 “DMC점은 도심형 물류센터로 들어서게 될 예정이며 인근을 포함해 서비스 지역을 타진 중”이라며 “3분기 내 서비스를 가동할 수 있도록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컬리나우' 상표권 출원·PP센터 직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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